대부분의 블로그에는 자기 소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하지만 제 블로그에는 자기 소개가 없었기에, 이를 개선하고 홈 화면에 자기 소개를 추가할 예정입니다.
개발하는 게시글 내용: https://cwbeany.com/blog_diary/52
우선, 자기 소개를 어디에 넣을지 고민했습니다.
각 위치의 장단점을 고려해 보았습니다.
오늘의 교훈 위:
오늘의 교훈 아래:
옆 쪽:
이렇게 작성하다 보니, 저는 저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"오늘의 교훈 위" 쪽에 자기 소개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. 그 이유는 추후 자기 소개에 더 많은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며, 나중에 커피 도네이트 버튼을 만들어 한 명이라도 커피를 도네이트해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.
디자인 포맷으로 기본적으로 생각했던 레퍼런스가 있습니다. 바로 GitHub 프로필입니다!
이를 위해, 아래 이미지와 같은 프레임을 참고하되, 파란색이 오른쪽, 주황색이 왼쪽으로 위치를 바꾸는 형태로 작업하면 될 것 같습니다.
자기 소개에 무엇을 소개할지 생각해봅시다.
우선 간단한 버전을 만들어 차츰 개발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. 그래서 간단한 것들부터 생각해 보겠습니다.
왼쪽 영역
오른쪽 영역
이 정도로 작업할 예정입니다.
개발은 다른 게시글에 작성할 예정입니다.